기사가 터졌을 때 마침 나의 아저씨를 다시 정주행 하고 있었다.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의 행복을 응원한 것처럼 우리 아이유 양의 사랑도 응원해야겠지?
https://youtube.com/shorts/Ojg8oncWicY?feature=share

728x90
'매체와 Match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대받으면 귀여워지는 류밀희 기자 (0) | 2023.01.12 |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58일차) (0) | 2022.05.07 |
공유, Share? (19일차) (0) | 2022.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