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2 윤석열 한동훈 등신 씨바새끼들 한동훈 씨바새끼가 특검을 주장하는 이재명을 향해 지껄인 개소리 "수사를 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수사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적어도 민주국가 중에는 없다." However, 2020년 7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받던 중 한동훈 개새끼가 내뱉은 개소리 "수사팀이 허위, 음해 공작에 관련되어 있다면 그 수사팀으로부터 수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인 요구다." 그리고 검찰출신 한동훈 새끼가 '심야 술자리 의혹'에 대해 김의겸 의원에게 의원직을 걸라고 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김의겸 의원은 언론보도 외에도 최소 두 사람에게서 증언을 확보하고 질의한 것이다. 그것도 국감에서. 하지만 한동훈의 개 검찰놈들은 유동규 단 한 명의 증언만을 가지고도 이재명의 측근 김욱을 구속을 하였다... 2022. 10. 26. 장관 후보자들이 참 장관임 (51일차) 장관(長官)후보자들이 참 장관(壯觀)이다. 가. 한덕수 총리 후보 1. 김앤장 고문으로 일하면서 4년 4개월 동안 20억 원 수령함, 그러나 업무내역서는 꼴랑 A4 한 장, 폰트 크기는 한 16정도? 2. 상공부 국장과 청와대 통산산업 비서관으로 재직 시절 1989년부터 5년 동안 외국기업 AT&T에 부동산 대여. AT&T는 한 장 짜리 견적서로 정부로부터 236억 통신기기 물량 수주함. 3. 90년대 상공부 재직 시절 자택을 미국계 기업 2곳에 임대함. 10년간 6억원을 월세로 받고 3억 원은 선금으로 받음. 파격적인데? 4. 국회 자료 제출 거부하고는 청문회 참석함. 배짱이 두둑함. 총리감인 듯. 5. 자신이 주미대사 시절 국내에서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던 부인이 미국 워싱턴 총영사관, 한국문화원에서.. 2022.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