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MBC는 대통령 전용기에 타지 마라. 국익이 걸려 있으니까. 바이든이라고 자막을 달아서 너는 내게 곤란함을 주었어. 그러니까 내 차 타지 마. 그 소리 아닙니까 이게? 국가를 운영하는 집단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유치할 수 있는가? MBC를 태우지 않고 이륙하는 전용기 안에서 MBC에 복수했다고 신나하며 대통령실이 단체로 부릅니다.
와~ 비행기가 떴다!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와~ 비행기가 떴다!
내가 만든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 별하나 키즈동요 비행기
728x90
'뉴스공장 > 김어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사 희생자 공개가 '패륜'? - 11월 14일 (0) | 2022.11.14 |
---|---|
정치가 사람을 보내는 방식 - 11월 10일 (0) | 2022.11.10 |
마약과의 전쟁 선포 당사자는 윤대통령 - 11월 9일 (0) | 2022.1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