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동선공개는 불가하지만 각하의 일정은 투명하다.
김상혁
술을 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지나
돈을 받고 만나긴 했지만 좋은 감정으로 만난 것이다.
인천어린이집 폭행사건 가해자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우발적으로 그랬을 뿐 어린이 상습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
한동훈
1.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압수수색은 정당했고 먼지털이식 수사가 아니었으나 내 딸은 수사 대상이 아니다.
2. 검찰이 간첩조작으로 애먼 사람을 감옥에 보내긴 했지만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 뿐이다.
여기서 다시 술을 좋아했지만 윤등심 각하와는 완전히 상반된 행보를 보였던 한 분이 떠오른다.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6027
국정운영 위해 ‘임기 5년’ 동안 술 입에 안 댄 전직 대통령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www.insight.co.kr
또한 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신 윤등심 각하는 대한민국 국민보단 미국에 대한 충성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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