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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청취

노룩악수 - 명백한 무능력자들의 향연 (112일차)

by 달성 2022. 7. 2.

축구도사라 불리는 리버풀의 티아고 알칸타라는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노룩 패스의 대가이다.

 

 

노룩악수지만 괜찮아?


외교 참사다. 정말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리는 듯하다. 정말 능력 없는 것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뭐 해처 먹을 거 없는지만 살피고들 있구나! 대통령 의전 하나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어서 탁현민한테 가서 무릎 꿇고 부탁해 보렴.

의전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관광한다고 싸돌아 다니고 있다. 으악!

다른 대통령들한테 면담 다 까이고 나서 세금으로 마드리드 시내 관광질







준비운동 OK
플랭크 OK
악력기 OK
스쿼트 OK
팔굽혀펴기 OK
슬로우 버피 NO (무릎이 아파서)
만보 걷기 NO (비 와서)
16:8 간헐적 단식 OK

 

비빔밥
크림 듬뿍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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