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병욱 의원1 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보아라 (42일차)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 알아 들었냐?" - 영화 해바라기 중 분당 정자동 산다. 지난 선거에서 당신 뽑고 주변에도 열심히 당신 홍보했다. 당신 자꾸 이런 식으로 검찰개혁 방해하면 다음 총선에선 당신 낙선운동이라도 할 판이니 제발 입 좀 닥치고 살았으면 한다. 김학의, 권성동, 윤석열 장모랑 마누라, 한동훈 등등 너무 많은 검찰 출신 인사들이 죄를 짓고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당신이 이 사람들 감옥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봤으면 한다. 당신이 그 방법을 찾아내면 당신의 생각을 존중하겠다. 평생 국회의원 해 먹고 싶어서 중도 냄새 풍기려고 이러는 거 알겠는데 정신 차려라. 당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은 나 같은 사람들이지, 버스가 급격하게 우회전을 해서 위태로운.. 2022.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