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젊은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책임을 져야 할 자리에 있는 이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 온갖 선동과 날조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마약과의 전쟁'을 밀어붙였던 윤석열, 한동훈, 오세훈, 이상민,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과 그들을 비호하고 있는 국짐에게 있지만, 그 쓰레기처럼 부정한 것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방관하고 있던 당신과 나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169석이나 가지고도 등신처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맨날 국짐에게 처맞기나 하고, 배때지에 기름이 끼어서 사회정의나 국민의 이익보다 의원 개인의 이익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기레기들의 농간에 넘어가 제대로 된 여론을 이끌어 내지도 못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 국짐과의 정쟁보다 내부의 경쟁자를 무너뜨리기 위해 골몰하는 민주당이 싫어도, 이번만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황망하게 사라진 아이들을 위해서 서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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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과 부실 속에 156명의 소중한 국민이, 꽃다운 생명이 희생됐습니다. 국민은 왜 평범한 길거리에서 우리의 이웃이 죽어가야 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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